IDEARED INSIGHT · DISTRIBUTION GROWTH

재고를 할인하기 전에, 누구에게 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재고가 오래 남으면 가장 먼저 가격을 낮추기 쉽습니다. 하지만 유통업에서는 할인보다 먼저 “이 상품을 가장 잘 팔 수 있는 거래처가 누구인가”를 보는 편이 더 중요합니다.

재고 문제는 수량보다 회전 속도입니다

현재고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위험재고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최근 판매속도가 빠르면 충분히 정상 재고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량은 적어도 90일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면 현금이 묶인 재고입니다. 따라서 현재고, 재고일수, Sell-through, 마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전체 할인은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전체 할인은 판매 가능성이 높은 거래처에도 불필요한 할인 혜택을 줍니다. 먼저 구매이력, 카테고리 선호, 평균 주문량, 재주문주기를 기준으로 적합 거래처를 추리고, 그 거래처에만 특별 공급가와 판매자료를 제안하는 편이 마진 방어에 유리합니다.

재고와 거래처를 연결해야 합니다

재고관리와 CRM이 따로 있으면 “무엇이 남았는지”와 “누가 잘 파는지”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재고 90일 이상 상품을 찾고, 해당 상품군을 자주 구매한 거래처를 자동 추천한 뒤 스페셜오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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